엄마: 주현아밑에 벽돌 좀 올려줘
주현: 할머니가 해
주현: 할머니가 해
언니: 할머니 봐바 손을 못써
주현: 손이 없어? 그럼 발로 해
엄마: 할머니 발 봐바
주현: 그럼 그 발 말고 다른 발
엄마의 상황이 웃긴건지 이주현이 맹랑한건지.
또,
언니랑 한참을 수다 떨고 있는데 언니가
"엄마는?!"
이라고 했다.
퍼뜩 화장실로 가보니 엄마는 나를 그만큼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저번주 간호하던 이모는 자꾸 양치할때 자기 칫솔에 치약을 짜서 엄마를 준다.
"혹시 내꺼는 니가 쓰나?"
"엄마야 그런갑다."
근데 매일 같은 대화를 했다고 한다.
또,
언니랑 한참을 수다 떨고 있는데 언니가
"엄마는?!"
이라고 했다.
퍼뜩 화장실로 가보니 엄마는 나를 그만큼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저번주 간호하던 이모는 자꾸 양치할때 자기 칫솔에 치약을 짜서 엄마를 준다.
"혹시 내꺼는 니가 쓰나?"
"엄마야 그런갑다."
근데 매일 같은 대화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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