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지금 ,

지금 이 시간에
함께 김수용 영화를 보다가
강릉에 무작정 가서
아침에 일어나,

무진에 갔어야지 !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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