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4년 4월 3일 목요일
나는 아기 키우는 매 순간이 감동이라
울컥할것 같아 못 키울수도 있을것 같아.
얼마나 예쁠까, 그 순간이 아이는 기억 못하는, 그 순간이.
하지만 우리와 세상 모두가 기억하는 그 순간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