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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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내내 지속해서 보이던 1들이

고맙게도.

 

엄마집처럼, 쌈지레지던시처럼, 커피숖2층처럼, 갤러리사무실처럼, 재단사무국처럼,

말고

 

제대로 내 작업실 내 맘대로 작업하게.

 

6개월만에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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