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금요일

**대학교

 나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단순히 나는, 학교 생활에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나는 종종 한국에 유학을 왔다고 얘기한다. 그 말은 사실이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한국에서 공부해본 적이 없기때문에?

만족하는 이유도 여기에 걸맞는 것이

난 이렇게 공부해본 적이 없기에?


**대학교에 와서 나는 가족생활관에 머물고 있다.

이는 나 혼자가 아닌 기혼 혹은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다.


나 같은 경우는 ###이기 때문에 당연시 혹은, 입주 전 부터 아이의 아버지가 나와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는 우려때문에 한사코 아니라는 얘기를 한 후에 입주할 수 있었다.


나는 **대학교 박사학위에 재학중이다. 

나의 아이는 **대학교 ++++어린이집에 재학중이다. 

++++ 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으로, **대학교에 재학 혹은 근무 중이면 아이를 이 곳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매우 가슴 아픈 경우에, 비정규직은 제외다. (비정규직이 제일 필요한 것 아니야???????????????? 물음표 천개 더 )

나는 이 ++++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이 안에 더 큰 계급 사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가족생활관에 거주할 수 있는 자는 =  서울에 집이 없어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라는 한 터울을 지나, 서울에 집이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나의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교수생활관은 바로 길건너편이다) 

학생 신분의, 서울에 집이 없는 집에 사는 사람이다.


나는 이것을 아직까진 핸디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는 아직, 왜

엄마가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와서 

아빠와 떨어져 지내며, 

독일에서 바닥난방이 되는 큰 집에 살았지만 

엄마가 지방에 집이 두채나 있지만 


자신은 왜

친구들이 자신의 집에 놀러오지 않는지


친구들도 모르겠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